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리버 비어호프 (문단 편집) === 클럽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bierhoff.jpg|width=100%]]}}} || 프로필을 보면 알겠지만 [[위르겐 클린스만]] 못지않은 [[저니맨]]이었는데, 비어호프의 경우는 클린스만같은 성격 문제보다 단순히 기량이 부족해서였다. [[1986년]] [[분데스리가]]에서 데뷔했지만 기량 부족으로 이팀 저팀을 옮겨 다니다가 [[1990년]] [[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]]의 [[FC 레드불 잘츠부르크|아우스트리아 잘츠부르크]]로 이적했는데, 90-91 시즌 리그 33경기 23골, 도합 36경기 26골을 터뜨리며 본격적으로 득점력이 폭발하기 시작한다. 이후 [[세리에 A]]의 [[아스콜리 칼초]]로 둥지를 옮겨 93-94 시즌에는 17경기 2골에 그치며 팀의 [[세리에 B]] 강등을 막지 못했으나 94-95 시즌 35경기 20골로 세리에 B 득점왕에 등극하였다. 이후 아스콜리에서 2시즌을 더 뛴 비어호프는 [[우디네세 칼초]]로 이적, 95-96 시즌 세리에 A 31경기에서 17골을 득점하며 팀의 주포가 되었고, 계속해서 97-98 시즌에는 32경기 27골로 [[카포칸노니에레]]와 [[독일 올해의 축구 선수]]를 수상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다. 이 때 세리에 A의 명문 클럽인 [[AC 밀란]]이 비어호프에게 오퍼를 보냈고, 밀란으로 이적한 비어호프는 98-99 시즌 34경기 19골을 기록하며 팀이 [[스쿠데토]]를 따는데 큰 기여를 했고 비어호프 본인도 생애 첫 리그 우승을 경험한다. 하지만 1999-00 시즌에는 11골에 그치고, 2000-01 시즌 9골로 노쇠화가 심해지면서 결국 [[AC 밀란]]을 떠나게 된다. 그 후 [[디비지옹 1]][* [[리그 1]]의 옛 명칭]의 [[AS 모나코]]에서 1시즌을 보내고 [[AC 키에보베로나]]에서 1시즌을 뛴 다음 2003년에 35세의 나이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